Q&A
공지사항 > Q&A
19주째 이어진 홍콩 시위..시위대가 휘두른 흉기에 경찰 부상 덧글 0 | 조회 2 | 2021-02-08 01:38:23
알파연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지난 6월 이후 19주째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홍콩에서는 13일 시위대와 경찰이 극심한 충돌을 이어갔다. 심지어 경찰관 한 명이 시위대가 휘두른 흉기에 목을 다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오늘(13일) 오후 5시 쿤퉁역에서 폭도들이 시설 파괴 행위 대처에 나선 한 경찰관을 뒤에서 흉기로 공격해 경찰관이 목에 부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공격당한 경찰관은 목에서 많은 피를 흘렸지만, 병원으로 옮겨갈 때 의식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폭도들의 행동은 경찰의 신변 안전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경찰은 반드시 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시위는 이날 낮 12시 '홍콩을 자유롭게(Free Hong Kong)'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며 평화롭게 시작됐다. 하지만 늦은 오후가 되자 검은 옷을 입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과격 시위대가 나타나 상점과 지하철역을 부수는 등 약탈 행위를 벌였다.

이들은 화웨이 매장에 망치를 휘두르는가 하면 경찰차에 화염병을 던져 차량이 불길에 휩싸이기도 했다. 또 몽콕역사에서는 시위대가 불을 질러 광고판이 손상되기도 했다.

이날 시위에 지하철은 전체 94개역 중 27개역에 정차하지 않았다.

시위가 이처럼 과격한 양상으로 흐르고 있지만 여론은 여전히 시위대 쪽에 우세하다. 이날도 쇼핑몰 안에 있던 50여명이 "홍콩 경찰은 삼합회"라고 외치며 시위에 잠시 합류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CNN은 시위대의 파괴행위와 폭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직접적인 도전이 되고 있다며 중국의 군사개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월리 람 홍콩 중국대학 부교수는 CNN에 "시 주석은 이달말 공산당 고위급 회의를 소집할 예정인데 이 자리에서 홍콩 사태에 대한 당혹스러운 질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시 주석은 약해 보일 수 없다. 약해 보인다는 것은 체면을 잃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angela0204@news1.kr



#청라더리브티아모 #고양아크비즈 #별내현대지식산업센터 #태평퍼스트힐 #석남미소지움 #독골사거리역 더퍼스트뷰 #삼송지축듀클래스 #별내 현대지식산업센터 #시화거북섬상가 #주안 센트럴 팰리스 #운정이타워2차 #동천동타운하우스 #영도삼부르네상스 #시화mtv상가 #남동공단 청류지산 #시화MTV거북섬상가 #제주이동식주택 #분양알리미 #원흥역 클래시아 #서귀포변기 #수완지구 윤슬의아침 #남동공단 마크원 #시화mtv상가 #신림 파라곤 더밀리안 #테라타워 향동8블럭 지식산업센터 #광주윤슬의아침 #원흥한일윈스타 #덕은 삼정그린코아 상가 #상무대라수 #현대그리너리캠퍼스별가람역 #제주판넬공사 #향동6블럭 지식산업센터 #향동현대테라타워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